해리와 함께 둘러보는 아름다운 국내 해돋이 포항 호미곶 대한민국 지도를 펼쳤을 때 호랑이 꼬리처럼 생긴 바로 그곳, 호미곶입니다. 매년 1월 1일에 해맞이 축제가 개최되는데,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의미인 `상생의 손`이 대표적인 조형물이랍니다! 해맞이 광장에는 영원의 불을 간직한 영원의 불씨함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이 지방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상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울산 간절곶 우리나라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울산 간절곶입니다. 매년 새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는데요, 언덕 위 등대에서 숙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니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또 하나의 볼거리로 세계 최대 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lfMTY1/MDAxNzY1MjUzMDgzMTE5.jRxwV4SGmr15Iv48TAmVjSbMkRjPDe676jVmQCrMB7Qg.F7OQY7-UTz-4ZWDZveQr9j6Px2ux8HxNtE-tl7s82RUg.JPEG/%BA%ED%B7%CE%B1%D7%BC%B6%B3%D7%C0%CF1209_%C5%A9%B8%AE%BC%D2_%C7%D8%B5%B8%C0%CC_%B8%ED%BC%D2.jpg?type=s3" />

해양플랜트 기술 고도화, 新 성장동력창출! 세계의 바다를 이끌어온 센터 이야기, KRISO식! 오늘은 바다 깊은 곳을 연구하는 심해공학연구센터로 함께 떠나볼까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심해공학연구센터는 2019년, 해양플랜트 신기술개발 및 심해공학수조 활용 시험평가/기술지원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고급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해외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연구수행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월에는 올해로 5회 째를 맞은 "2025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심해공학연구센터에는 다양한 연구시설과 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세계최대규모의 대형사각수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VfMjQg/MDAxNzY0OTA5NjUzNjAz.pGmBQXzGXxl1D8zxNq9U02InN-ODrdqOB9GLzZkeXIEg.4j15FwCY2W6R_eIctr_PngtcvXAVZG7lQ657HehsccAg.PNG/%BA%ED%B7%CE%B1%D7%BC%B6%B3%D7%C0%CF1205_%BD%C9%C7%D8%B0%F8%C7%D0%BC%BE%C5%CD.png?type=s3"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12월 4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대전환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조선해양산업 전 밸류체인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TF*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 지난 4월 출범한 조선해양분야 ESG 경영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실행력 강화를 위한 TF를 협의회 기반으로 구성 이번 포럼의 핵심 개념인 ‘Blue ESG Route’는 환경, 공급망, 규제, 금융 등 산업 전반에서 강화되는 ESG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해양산업 전체가 하나의 체계로 움직여야 한다는 ‘공동 항로(Collective Route)’를 뜻한다. 이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VfMjA0/MDAxNzY0OTI0NDg5NDkw.DmP8cFR4GFh7vdf0hGTEXv3RNB_yd9op0CJyM1b6O0gg.hMbNp-VE3YS0jQ6aEHceiAcgmvONwgcS1asphChfBKAg.JPEG/%BA%ED%B7%CE%B1%D7%BC%B6%B3%D7%C0%CF1205_%B4%BA%BD%BA_%BC%B6%B3%D7%C0%CF_%BA%B8%B5%B5%C0%DA%B7%E1.jpg?type=s3"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국회 어기구 의원실과 함께 12월 2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新 해양패권 스마트 해양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계는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기술·경제·정책 등 산업 구조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해양 분야 역시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놓여 있다. IMO(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규제가 강화되고 글로벌 화주들이 ‘녹색해운항로(Green Shipping Corridor)*’ 구축을 요구하는 흐름이 확대되는 등 탄소저감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자율화·지능화 기술 확산으로 해상운송과 항만 운영 체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국가 간 항만을 연결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FfNjYg/MDAxNzY0NTc2Mzk1NTA5.1miz1sqHxbuf-nGl2t8lAehfAH5mDxr1AvW9RqaO9kkg.sFASQrqIxk6HgW9ojDHpDzV0TYi3l78sFO_oSZVs1jkg.JPEG/%BA%ED%B7%CE%B1%D7_%BC%B6%B3%D7%C0%CF_1201_%C5%A9%B6%F3%BC%D2_%C7%D8%BE%E7%C6%D0%B1%C7_%BD%BA%B8%B6%C6%AE_%C7%D8%BE%E7%B1%E2%BC%FA_%BC%BC%B9%CC%B3%AA.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