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과제

세계의 바다를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선박해양플랜트 분야 전문연구기관, KRISO
KRISO-ABS, SMR 기반 차세대 선박해양 기술 협력 본격화
▶ 선박 및 해양 분야 SMR 적용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 국제 규제 대응 및 표준화 활동 등 글로벌 협력 확대 기대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이하 KRISO)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0월 2일(현지시각) 미국선급협회(American Bureau of Shipping, 이하 ABS)와 선박 및 해양 분야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적용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선박 및 해양 분야 SMR 적용 기술 공동 연구개발, ▲SMR 추진 선박 및 부유식 SMR 발전플랫폼 관련 규정·제도 식별 및 개발, ▲연구시설 활용과 시험·인증 협력, ▲정보 교류 및 전문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
□ KRISO는 2024년부터 SMR 추진 선박 및 부유식 SMR 발전플랫폼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국제 규제와 안전 인증을 선도하는 ABS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적용 범위와 실효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 SMR의 해양 적용은 안전성·규제·기술 검증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도전 영역이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ABS의 규제·표준화 전문성과 KRISO의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 되면서, SMR 추진 선박 상용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국제 규제 대응과 표준화 활동에서도 양 기관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KRISO 홍기용 소장은 “SMR은 조선·해양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실제 적용은 많은 난제를 동반한다”며, “ABS와의 협력은 이러한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KRISO는 국제 협력과 혁신 연구를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KRISO-ABS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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