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소식 보도자료

세계의 바다를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선박해양플랜트 분야 전문연구기관, KRISO

보도자료

KRISO, 친환경 선박 연료 시대... ‘메탄올 연료공급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시2025/11/25 10:13
  • 조회수905

KRISO, 친환경 선박 연료 시대... ‘메탄올 연료공급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사진1

KRISO, 친환경 선박 연료 시대... ‘메탄올 연료공급 안전관리 워크숍개최


산업계 대상 안전기술 확산 및 현장 적용 지원

메탄올 연료공급 안전관리 전반과 자체 안전관리 계획 작성 가이드 등 실무 중심 기술 공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이하 KRISO)는 메탄올 연료공급 업계를 대상으로 메탄올 연료공급 안전관리 워크숍1125() 14, 대전 애트3 애트리움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연료인 메탄올 추진 선박 발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울산·부산항 등을 중심으로 메탄올 연료공급(이하 벙커링)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메탄올 벙커링은 내항 케미컬선사들의 겸업 형태로 수행되는 경우가 많고, 이들 상당수가 중소규모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적인 안전 작업 절차와 위험성 평가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계 전반의 안전기술 생태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KRISO는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대응해 올해 4월부터 해양수산부의 지원 아래 탄소중립 선박 연료인 메탄올, 암모니아 벙커링 동시작업* 안전기술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동시작업(SIMOPS, Simultaneous Operations): 선박에 벙커링을 하는 동안 화물 하역 또는 선박 내 각종 작업 등을 동시에 수행하여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말함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연구개발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산업계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지원책을 제공하고 메탄올 벙커링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워크숍은 과제 책임자인 정동호 책임연구원이 메탄올 벙커링 안전관리 전반, 동시작업 개요 및 사례, 위험물 하역 자체 안전관리 계획서 작성 가이드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기술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KRISO 홍기용 소장은 메탄올이 선박 연료 탄소중립 전환기를 이끄는 핵심적인 브리지 연료인 만큼, 메탄올 벙커링 안전기술 확보는 산업 확대의 필수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국내 메탄올 벙커링사의 안전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항만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RISO와 해양수산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산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 jpg 첨부파일 탄소중립 선박 연료 벙커링 동시작업 개념.jpg (146.46KB / 다운로드:257) 다운로드

  • 해양수산부
  • 산업통상자원부
  • 환경부
  • 국토교통부
  • 행정안전부
  • 대한민국해군